파동에 눈을 뜬 계기가 있다. 한국에서 20년 약사로 근무했다. 미국에 와서 한의공부를 마치고 한의사로 일하고 있을 때였다.
2012년 가족 중에 한명이 몸을 무리하게 사용해서 심각한 증상이 나타났다. 6-9개월 동안 독한 항생제를 복용해야할 상황이었다.
오랫동안 항생제 복용이 몸에 미칠 나쁜영향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약을 먹지 않고 해결할 치료방법을 광범위하게 찾아보았다. 우연한 기회에 파동치료라는 것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분을 만났다.
이분의 이력도 재미있다. 한국에서 치대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치과의사로 은퇴한 분이다. 환자들의 턱관절을 치료하는데 의문이 생겼다고 한다.
배우고 경험한 것으로 미루어 분명히 턱관절문제가 치료가 되어야하는데 되지않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위해 자연치료법들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카이로프랙터, 한의공부, 파동치료등등.
이 분이 공부해온 과정을 들으면서 신뢰가 되었다. 파동치료를 해보기로 결정했다.그로부터 2개월 넘게 매일 치료를 받았고
마침내 약을 먹지않고 건강이 회복되었다. 이를 계기로 파동치료에 호기심이 생겨서 공부하기 시작했다.
미국의사인 사람들이 개발한 치료법으로 높은 수강료를 내고 PPT 온라인강의를 들었다.
이곳은 30년 정도 된 사이트로 카이로프락터나 한의사 등 전문 라이센스있는사람들에게만 수강이 허용되었다.
전혀 새로운 분야였다. 알고 싶은 호기심과 열정을 가지고 파고들었다.
배운내용을 한의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적용하면서 결과를 꾸준히 확인하였다.
파동에 눈이 열리니 그동안 알지못했던 자연치료방법들이 나에게 다가오는 것이 아닌가? 바로 끌어당김이었다.
특히 몸 안에 기흐름이 눈에 보인다는 분의 가르침을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다. 호킨스박사 파동테스트도 주요역할을 하였다.
그로부터 10여년 동안 다양한 분야의 배움과 실행을 통합해서 마침내 전에 배운것보다 훨씬 업그레이된 치료법을 정립하기에 이르렀다.
서양의학, 동양의학, 양자역학이라는 흩어져 있던 퍼즐조각이 맞추어져 그림이 완성되었다고 할까?
그리고 이 기술을 ‘마이다스약손’이라고 명명했다.
예를 들어보겠다.
어느날 공항에서 기다리는 중에 딸이 몸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났다. 공항 오기전 먹었던 음식이 원인이었다.
몸 여기저기에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가려워했다. 이 경우 마이다스약손으로 해결되었다.
마이다스약손을 실행할 때마다 세상을 이롭게 하는 마이다스약손을 전달할 방법을 고심했다.
5명중에 4명은 이해하지 못하는 현실이 가로막고 있었다. “세상 떠날 때쯤 되어 유투브에 영상으로 올려놓아야지.
영상을 보고 알아듣는 사람들이 사용하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어느날 책을 통하여 마음을 바꾸었다. 시작하자!
다시 강조하지만 이것은 만들어낸 제품이 아니다. 중력법칙같이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원리를 전달하는 것이다.
대중보다 앞서가는 사람들이 이용하고 혜택을 누리게 될것이다.